킹덤 인사이트
무너진 시대를 분별하는 창조주의 시선을 회복하라!
'왕이신 하나님'을 인정하는 기준에서 시작하여, 성도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거짓 복음과 반(反)창조 질서를 분별·대응하기 위한 구체적 행동강령을 제시합니다.
복음은 죽어서 천국 가는 티켓이 아니다! 이 땅을 회복시키러 오신 '왕의 명령'이자 '선전포고'다!
《킹덤 인사이트》는 혼란스러운 이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에게 던지는 강력한 도전장이자, 하나님 나라의 군사로 살아가기 위한 실전 지침서입니다. 저자 염보연 목사는 오늘날 크리스천들이 세상 속에서 무기력한 이유를 '신앙의 이분법(영지주의)'에서 찾습니다. 교회 안에서는 뜨겁게 찬양하지만, 세상 밖 정치, 경제, 문화의 영역에서는 하나님의 기준을 잃어버리고 세상 풍조에 휩쓸려가는 현실을 날카롭게 지적합니다.
이 책은 '왕이신 하나님'을 인정하는 기준(Standard)에서 시작하여, 성도의 정체성(Identity)을 '치유받아야 할 환자'가 아닌 '싸워야 할 군사'로 재정립합니다. 나아가 가정, 경제(맘몬), 정치, 사회라는 실제적인 전쟁터(Battlefield)에서 어떻게 '거짓 복음'과 '반(反)창조 질서'를 분별하고 승리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행동강령(Marching Orders)을 제시합니다.
단순한 위로를 넘어, 시대를 분별하는 '창조주의 시선(킹덤 세계관)'을 장착하고 싶은 성도, 다음 세대를 세상의 이데올로기로부터 지키고 싶은 부모와 교사, 그리고 복음의 야성을 회복하고 싶은 모든 크리스천에게 이 책은 필수적인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1부. 기준
모든 것은 '왕'에게서 시작된다
- 1장. 당신의 '왕'은 누구인가?
- 2장. 하나님 나라의 복음, '천국행 티켓'이 아니다!
2부. 정체성
우리는 '구별된 군사'다
- 3장. '카도쉬(קדוש)', 거룩은 구별이다
- 4장. 교회는 병원인가, 훈련소인가?
- 5장. 영적 전쟁은 '리얼'이다
3부. 전쟁터 ①
가정과 경제
- 6장. 영적 전쟁의 최전선, '가정'
- 7장. 미디어인가, 우상인가?
- 8장. 돈의 주인을 바꾸라
4부. 전쟁터 ②
정치와 사회
- 9장. 크리스천은 본질적으로 '정치인'이다
- 10장. 왜 교회와 성도가 '좌파 이데올로기'를 대적해야 하는가?
- 11장.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다
염보연
킹덤처치 담임목사 / 킹덤컬처 대표
"시대의 소음 속에서 명료한 복음의 기준을 외치는 '킹덤 빌더'"
목원대학교 신학과 및 동 대학원에서 신학의 뼈대를 세우고, 13년간 목회 현장에서 다음 세대와 치열하게 호흡하며 '오직 복음만이 답'임을 증명해 온 야전 사령관 같은 목회자입니다.
2025년 4월, 킹덤처치(국제독립교회연합회 WAIC 소속)를 개척하여 새로운 믿음의 여정을 시작했으며, 성경을 '기록된 언약의 말씀'으로 믿는 보수주의적 신앙과 히브리적 사고를 바탕으로 이 시대의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는 데 전심전력하고 있습니다.
그의 사역은 교회 건물 안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유튜브 채널 「킹덤컬쳐 크리에이터 TV」를 통해 혼탁한 문화와 거짓 이데올로기 속에서 방황하는 이들에게 선명한 영적 이정표를 제시하며, 세상에 휩쓸리지 않고 삶의 모든 영역(가정, 경제, 정치, 사회)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선포하는 '진짜' 제자들을 세우는 일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다음 장
책을 덮는 순간, 이 책의 다음 장, 독자들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서명석의 "킹덤 인사이트" 독서 기록 #1
킹덤인사이트를 통해 모태신앙으로 오랜시간 교회를 다녔지만 하나님을 진정한 왕으로 모시고 있었는지, 나의 삶이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삶이었는지에 대한 현재 나 자신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신앙과 분리되어있는 세상에서의 삶, 세상과 구별되지 못하고 하나님과 세상을 함께 쫓으려했던 모습들, 세상과 상관없이 나만 구원받으면 된다는 생각, 모든 부분에서 잘못되어가고 있었다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현재 상황의 원인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이 땅을, 우리가 살고있는 현실세계를 회복시키시고 다스리실것에 대한 기대와 소망이 없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책에서 말씀하셨듯 복음을 단순히 죽어서 천국에 가는 티켓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이 아닌 나 자신이 왕이되어, 말씀이 아닌 내 감정과 생각이 기준이 된 삶을 살았다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삶에서 돌이키기위해 제일 먼저 해야할것은 무엇일까? 바로 하나님을 진정한 나의 왕으로 인정하는것에서 부터 시작인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산다면 세상의 평가나 세상이 추구하는 가치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고, 이를 통해 세상과는 구별된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먼저 저의 가장 취약한 부분인 문화 영역을 생각해보면 음악이나 영화가 주는 감동이나 감정이 저의 생각을 지배하고, 사고방식에까지 영향을 미쳤던것 같습니다. 물론 분별하면서 여러 미디어를 통한 문화들을 접한다고 생각했지만 분별의 기준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개인적인 생각이었고, 이러한 잘못된 기준으로 저도모르는 사이 세상의 가치관이 저의 생각가운데 자리잡게 하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세상을 분별함으로 세상의 문화 가운데서도 성경적 세계관을 잃지 않아야 겠습니다.
자녀교육에 있어서도 그동안 중요하게 생각했던것은 물리적인 환경이나 같이 생활할 주변 친구들의 환경, 교육의 질, 교회에서는 교회학교의 시스템이 얼마나 잘 갖추어져 있느냐 였지 정작 부모가 직접 자녀에게 믿음을 전수해야 한다는 사실은 잊고 있었습니다. 가정에서 부모가 먼저 말씀에 기준으로 말과 행동을 하고, 성경적 세계관을 직접 가르침으로 부모의 모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믿음이 자랄수 있도록 부모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겠습니다.
물질을 관리하고 운용하는 경제의 영역, 가정이나 직장 등 여러 사람들과의 관계, 현재 속해있는 사회 정치적 영역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을 진정한 왕으로 인정함으로 세상과 분별된 하나님의 군대가 될 것입니다. 또한 이렇게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세계관을가진 사람들과 동역함으로 이땅을 회복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에 참여하는 사명을 감당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서명석의 "킹덤 인사이트" 독서 기록 #1
킹덤인사이트를 통해 모태신앙으로 오랜시간 교회를 다녔지만 하나님을 진정한 왕으로 모시고 있었는지, 나의 삶이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삶이었는지에 대한 현재 나 자신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신앙과 분리되어있는 세상에서의 삶, 세상과 구별되지 못하고 하나님과 세상을 함께 쫓으려했던 모습들, 세상과 상관없이 나만 구원받으면 된다는 생각, 모든 부분에서 잘못되어가고 있었다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현재 상황의 원인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이 땅을, 우리가 살고있는 현실세계를 회복시키시고 다스리실것에 대한 기대와 소망이 없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책에서 말씀하셨듯 복음을 단순히 죽어서 천국에 가는 티켓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이 아닌 나 자신이 왕이되어, 말씀이 아닌 내 감정과 생각이 기준이 된 삶을 살았다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삶에서 돌이키기위해 제일 먼저 해야할것은 무엇일까? 바로 하나님을 진정한 나의 왕으로 인정하는것에서 부터 시작인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산다면 세상의 평가나 세상이 추구하는 가치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고, 이를 통해 세상과는 구별된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먼저 저의 가장 취약한 부분인 문화 영역을 생각해보면 음악이나 영화가 주는 감동이나 감정이 저의 생각을 지배하고, 사고방식에까지 영향을 미쳤던것 같습니다. 물론 분별하면서 여러 미디어를 통한 문화들을 접한다고 생각했지만 분별의 기준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개인적인 생각이었고, 이러한 잘못된 기준으로 저도모르는 사이 세상의 가치관이 저의 생각가운데 자리잡게 하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세상을 분별함으로 세상의 문화 가운데서도 성경적 세계관을 잃지 않아야 겠습니다.
자녀교육에 있어서도 그동안 중요하게 생각했던것은 물리적인 환경이나 같이 생활할 주변 친구들의 환경, 교육의 질, 교회에서는 교회학교의 시스템이 얼마나 잘 갖추어져 있느냐 였지 정작 부모가 직접 자녀에게 믿음을 전수해야 한다는 사실은 잊고 있었습니다. 가정에서 부모가 먼저 말씀에 기준으로 말과 행동을 하고, 성경적 세계관을 직접 가르침으로 부모의 모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믿음이 자랄수 있도록 부모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겠습니다.
물질을 관리하고 운용하는 경제의 영역, 가정이나 직장 등 여러 사람들과의 관계, 현재 속해있는 사회 정치적 영역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을 진정한 왕으로 인정함으로 세상과 분별된 하나님의 군대가 될 것입니다. 또한 이렇게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세계관을가진 사람들과 동역함으로 이땅을 회복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에 참여하는 사명을 감당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김승희의 "킹덤 인사이트" 독서 기록 #1
킹덤 인사이트 독후감 (스불론 김승희)
1장 당신의 왕이 누구인가?
우리는 나도 모르는 사이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 즉 나를 왕으로 삼아 살아가고 있고 하나님
은 내 소원을 들어주는 요술램프의 지니로 여기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미은 나의 필요를
채워주는 분이 아닌 만왕의 왕이고 만주의 라고 가르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의 명령
에 순종해야만 한다. 그것이 내가 자유하게 되는 참되 길이며, 기준이 사라질 때 나는 세상의
노예가 되어 비참하게 살아가게 된다. 2장. 하나님 나라 복음 천국행 티켓이 아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 교회의 설교들은 기존 신학교에서 배운 바대로 성도들에게 죽어서
천국가는 신앙에 대해서만 말해왔다. 대부분의 성도들은 그것을 철석같이 믿고 신앙생활을 해
오지만 그들의 신앙은 힘이 없다. 왜? 그 신학들의 기초가 바로 세상 학문의 기초인 헬라철학
을 기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설교에 깊이 세뇌?된 성도들은 세상살이 멕을 출 수
없다. 세상을 상대로 백전백패하면서도 ‘어차피 우리가 갈 곳은 천국이지, 이놈의 힘들고 더러
운 세상 빨리 죽어서 천국이나 가야지’라는 위험한 세상에 빠진다. 결국은 마귀는 이땅에서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이 세상을 저항하나 하지 않는 인간들에게서 손쉽게 정복해내고 실컷
우리를 비웃고 있다. 그뿐인가.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성공공식에 노예가 되어 하나님이 주신 귀한 시간을 마귀와
세상의 노예로 살다가 주일에는 간신히 말라비틀어진 껍데기만 이끌고 교회가서 얼른 예배만
마치기를 바라고 있는 패잔병의 모습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복음은
그런 나약해 빠진 사탕 따위가 아니다. 지금 이 자리 이땅에서 세상의 악한 이데올로기를 이
겨내고 내가 서 있는 이곳을 사단으로부터 빼앗아 하나님 주권이 살아있는 곳으로 정복해 가
야 한다. 그것이 복음이다. 3장 우리는 ‘구별된 군사’다
우리는 이 세상과의 전쟁에 승리하기 위해서 내 삶 속에 세상과 섞여버린 영역을 찾아 분리
해야 한다. 나의 경우 직장생활을 할 때 나름 훌륭히 하고 있다 생각했따. 그것은 어리석게도
주중에는 직장에서 완벽히 셋상과 섞여 지내고 주일은 또 교회생활 열심히(성가대, 주일학교
교사, 오후예배, 수요, 금요예배 출석)하는 것으,로 완벽히 밸런스가 맞는 삶을 산다고 생각했
다. 그런데 어느 날 직장 동료에게 “너도 교회다녀?”라는 충격적인 소리를 듣게 된다. 지금와
서 생각하면 당연한 소리였다. 회사에서는 잘놀고 술도 잘 마시면서(물론 술 마시고 취하거나
하는 일은 전혀 없었으므로 당연히 잘하고 있는 것이라 여겼다) 일도 나름 잘한다고 인정받아
서 내 생각에만 잘살고 있었다고 생각한 것이었다. 마귀가 얼마나 신나했을까 지금 생각하면
참 얼굴이 화끈거리는 수준이었다. 완벽한 이중생활이 내 신앙의 현주소였던 것도 모르고 말
이다. 4장. 교회는 훈련소인가 병원인가?
교회는 중에 세상살이로 지치고 병든 심신의 위안과 회복을 위한 장소라는 생각을 은연중에
하고 있다. 무서운 사단의 속임수다. 하나님이 우리를 군사로 부르셨다는 말씀은 뒤로 던지고
내가 편한 대로 나에게 위로되는 대로 말씀을 취한 결과이고, 그러한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목사들의 생각이
맞아떨어지면서 오늘날 교회는 모든 힘을 잃고 하나님의 진노의 잔 앞에 서 있다. 5장 영적 전쟁은 리얼이다
이 챕터를 읽으면서 영적 전쟁이 이데올로기 전쟁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됐다. 마귀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미혹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이 간악한 놈의 무
기를 무력화 하려면 제대로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말씀을 잘 알아야 한다. 나도 한때는 성경
을 읽는 것이 꿀송이처럼 달고 재미있었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것이 ‘한 때’라는 것이 너무
나 큰 문제이다. 다시 그때의 간절함과 사모함으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성경을 읽고 싶고 그
렇게 해야만 한다. 6장. 영적 전쟁의 최전선, 가정
우리 집은 내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예배를 드렸다. 신앙이 좋은 어머니 덕분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예배를 드리려고 할 때면 꼭 집안싸움이 나곤 했다. 그것만 봐도 사단이 가정에서
예베하고 기도하는 걸 얼마나 싫어하는지 짐작이 갔다. 상대적으로 믿음이 적은 아버지는 “그
따위로 매일 싸우면서 무슨 예배냐? 집어치워라”라며 비아냥거리셨다. 엄마는 그러고 싶기도
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기도로 예배로 나아가시는 어머니를 보며 많은 것을 느낀
다. 지금도 예배는 계속된다. 넘어지고 자빠져도 다시 일어나서 예배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사
단을 소멸시킬 것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7. 미디어인가, 우상인가?
사실 오늘날의 미디어라는 것은 ‘스마트폰’으로 귀결된다. 인류 대부분이 가지고 있고 생각
을 비운 채 그것이 보내주는 메시지를 판단 없이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스마트’한 것은 이것
을 쥐여준 사단이지, 결코 그것을 쥐고 있는 우리 인간은 아닐 것이다. 이 작은 기기 하나가
하나님의 자리를 빼앗고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인간을 무기력한 바보로 만들어 버린다. 물리
적 마약 못지않은 무서운 중독이다. 이 악한 것의 지배를 벗어나려면 시간 제한 따위가 아닌
단호한 차단과 제거뿐임을 기억하자. 8. 돈의 주인을 바꾸라. 맘몬은 돈(Money)의 어원이자, 그것의 귀신의 이름이다. 돈은 하나님의 자리를 인간들로부터
직접 빼앗아 그 자리에 올라앉아 인간을 노예로 부린다. 돈의 노예가 된 인간은 하나님이 주
신 인간성과 양심을 빼앗기고 자신이 섬기는 사단(맘몬)처럼 변해간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라
도 십일조는 온전히 드려야 한다. 내 왕이 누구인지 알 수 있는 바로미터가 십일조라고 생각
된다. 돈을 어떻게 쓰는지를 보면 그 사람의 신앙, 삶이 보이니까 말이다. 9. 크리스천은 본질적으로 정치적이다. 성도는 정치에 개입하면 안 된다. 교회는 중립이여야 한다. 우리가 늘상 들어오는 말이다. 그
러나 세상이 하는 것을 보라. 그럴듯한 말로 교회를 벙어리 만들어 놓고 마음대로 교회와 성
도를 유린하고 찢어 놓는다. 심지어 이제 자유신학, 민중신학이라는 이름으로 성경을 자기들
입맛에 맞게 갖다 붙여가며 예수님까지 들먹인다. 더 이상 속으면 안된다. 말씀을 제대로 암
송하고 공부해서 사단이 부대에게 적극적으로 승리해야 한다. 그래서 예수님 재림하셨을 때 자랑스러운 승리부대가 되어야 할 것이다. 10장. 왜 교회와 성도가 좌파 이데올로기를 대적해야 하는가?
좌파 이데올로기는 태생부터 마귀에게 난 것이다. 그람시가 옥중에서 쓴 글 역시 마귀에게 영
감받아 쓴 글이라는 말이 있다. 유물론은 처음부터 끝까지 기독교와는 배치된다. 크리스천을
무너뜨리고 사탄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만든 무기이다. 냉전 시대 이후 소련의 붕괴로 공산주
의는 완전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고 생각했을 때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화려한 모
습으로 부활했다는 것을 충격 그 자체이다. 그것은 우리 크리스천들이 얼마나 나태하게 영적
전투를 해왔는지에 대한 성적표라고 생각한다. 이제라도 하나님의 군사로 바로 서서 이 싸움
을 해야만 한다. 11장.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다. 이 영적 전투의 승리는 다름아닌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다. 경외한다는 것은 그분이 나의 왕
과 창조주이심을 인정하고 겸손히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는 것이다. 이것만이 사다느이 견고한
진을 파하고 승리하는 유일한 길이다.
김승희의 "킹덤 인사이트" 독서 기록 #1
킹덤 인사이트 독후감 (스불론 김승희)
1장 당신의 왕이 누구인가?
우리는 나도 모르는 사이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 즉 나를 왕으로 삼아 살아가고 있고 하나님
은 내 소원을 들어주는 요술램프의 지니로 여기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미은 나의 필요를
채워주는 분이 아닌 만왕의 왕이고 만주의 라고 가르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의 명령
에 순종해야만 한다. 그것이 내가 자유하게 되는 참되 길이며, 기준이 사라질 때 나는 세상의
노예가 되어 비참하게 살아가게 된다. 2장. 하나님 나라 복음 천국행 티켓이 아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 교회의 설교들은 기존 신학교에서 배운 바대로 성도들에게 죽어서
천국가는 신앙에 대해서만 말해왔다. 대부분의 성도들은 그것을 철석같이 믿고 신앙생활을 해
오지만 그들의 신앙은 힘이 없다. 왜? 그 신학들의 기초가 바로 세상 학문의 기초인 헬라철학
을 기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설교에 깊이 세뇌?된 성도들은 세상살이 멕을 출 수
없다. 세상을 상대로 백전백패하면서도 ‘어차피 우리가 갈 곳은 천국이지, 이놈의 힘들고 더러
운 세상 빨리 죽어서 천국이나 가야지’라는 위험한 세상에 빠진다. 결국은 마귀는 이땅에서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이 세상을 저항하나 하지 않는 인간들에게서 손쉽게 정복해내고 실컷
우리를 비웃고 있다. 그뿐인가.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성공공식에 노예가 되어 하나님이 주신 귀한 시간을 마귀와
세상의 노예로 살다가 주일에는 간신히 말라비틀어진 껍데기만 이끌고 교회가서 얼른 예배만
마치기를 바라고 있는 패잔병의 모습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복음은
그런 나약해 빠진 사탕 따위가 아니다. 지금 이 자리 이땅에서 세상의 악한 이데올로기를 이
겨내고 내가 서 있는 이곳을 사단으로부터 빼앗아 하나님 주권이 살아있는 곳으로 정복해 가
야 한다. 그것이 복음이다. 3장 우리는 ‘구별된 군사’다
우리는 이 세상과의 전쟁에 승리하기 위해서 내 삶 속에 세상과 섞여버린 영역을 찾아 분리
해야 한다. 나의 경우 직장생활을 할 때 나름 훌륭히 하고 있다 생각했따. 그것은 어리석게도
주중에는 직장에서 완벽히 셋상과 섞여 지내고 주일은 또 교회생활 열심히(성가대, 주일학교
교사, 오후예배, 수요, 금요예배 출석)하는 것으,로 완벽히 밸런스가 맞는 삶을 산다고 생각했
다. 그런데 어느 날 직장 동료에게 “너도 교회다녀?”라는 충격적인 소리를 듣게 된다. 지금와
서 생각하면 당연한 소리였다. 회사에서는 잘놀고 술도 잘 마시면서(물론 술 마시고 취하거나
하는 일은 전혀 없었으므로 당연히 잘하고 있는 것이라 여겼다) 일도 나름 잘한다고 인정받아
서 내 생각에만 잘살고 있었다고 생각한 것이었다. 마귀가 얼마나 신나했을까 지금 생각하면
참 얼굴이 화끈거리는 수준이었다. 완벽한 이중생활이 내 신앙의 현주소였던 것도 모르고 말
이다. 4장. 교회는 훈련소인가 병원인가?
교회는 중에 세상살이로 지치고 병든 심신의 위안과 회복을 위한 장소라는 생각을 은연중에
하고 있다. 무서운 사단의 속임수다. 하나님이 우리를 군사로 부르셨다는 말씀은 뒤로 던지고
내가 편한 대로 나에게 위로되는 대로 말씀을 취한 결과이고, 그러한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목사들의 생각이
맞아떨어지면서 오늘날 교회는 모든 힘을 잃고 하나님의 진노의 잔 앞에 서 있다. 5장 영적 전쟁은 리얼이다
이 챕터를 읽으면서 영적 전쟁이 이데올로기 전쟁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됐다. 마귀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미혹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이 간악한 놈의 무
기를 무력화 하려면 제대로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말씀을 잘 알아야 한다. 나도 한때는 성경
을 읽는 것이 꿀송이처럼 달고 재미있었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것이 ‘한 때’라는 것이 너무
나 큰 문제이다. 다시 그때의 간절함과 사모함으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성경을 읽고 싶고 그
렇게 해야만 한다. 6장. 영적 전쟁의 최전선, 가정
우리 집은 내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예배를 드렸다. 신앙이 좋은 어머니 덕분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예배를 드리려고 할 때면 꼭 집안싸움이 나곤 했다. 그것만 봐도 사단이 가정에서
예베하고 기도하는 걸 얼마나 싫어하는지 짐작이 갔다. 상대적으로 믿음이 적은 아버지는 “그
따위로 매일 싸우면서 무슨 예배냐? 집어치워라”라며 비아냥거리셨다. 엄마는 그러고 싶기도
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기도로 예배로 나아가시는 어머니를 보며 많은 것을 느낀
다. 지금도 예배는 계속된다. 넘어지고 자빠져도 다시 일어나서 예배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사
단을 소멸시킬 것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7. 미디어인가, 우상인가?
사실 오늘날의 미디어라는 것은 ‘스마트폰’으로 귀결된다. 인류 대부분이 가지고 있고 생각
을 비운 채 그것이 보내주는 메시지를 판단 없이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스마트’한 것은 이것
을 쥐여준 사단이지, 결코 그것을 쥐고 있는 우리 인간은 아닐 것이다. 이 작은 기기 하나가
하나님의 자리를 빼앗고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인간을 무기력한 바보로 만들어 버린다. 물리
적 마약 못지않은 무서운 중독이다. 이 악한 것의 지배를 벗어나려면 시간 제한 따위가 아닌
단호한 차단과 제거뿐임을 기억하자. 8. 돈의 주인을 바꾸라. 맘몬은 돈(Money)의 어원이자, 그것의 귀신의 이름이다. 돈은 하나님의 자리를 인간들로부터
직접 빼앗아 그 자리에 올라앉아 인간을 노예로 부린다. 돈의 노예가 된 인간은 하나님이 주
신 인간성과 양심을 빼앗기고 자신이 섬기는 사단(맘몬)처럼 변해간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라
도 십일조는 온전히 드려야 한다. 내 왕이 누구인지 알 수 있는 바로미터가 십일조라고 생각
된다. 돈을 어떻게 쓰는지를 보면 그 사람의 신앙, 삶이 보이니까 말이다. 9. 크리스천은 본질적으로 정치적이다. 성도는 정치에 개입하면 안 된다. 교회는 중립이여야 한다. 우리가 늘상 들어오는 말이다. 그
러나 세상이 하는 것을 보라. 그럴듯한 말로 교회를 벙어리 만들어 놓고 마음대로 교회와 성
도를 유린하고 찢어 놓는다. 심지어 이제 자유신학, 민중신학이라는 이름으로 성경을 자기들
입맛에 맞게 갖다 붙여가며 예수님까지 들먹인다. 더 이상 속으면 안된다. 말씀을 제대로 암
송하고 공부해서 사단이 부대에게 적극적으로 승리해야 한다. 그래서 예수님 재림하셨을 때 자랑스러운 승리부대가 되어야 할 것이다. 10장. 왜 교회와 성도가 좌파 이데올로기를 대적해야 하는가?
좌파 이데올로기는 태생부터 마귀에게 난 것이다. 그람시가 옥중에서 쓴 글 역시 마귀에게 영
감받아 쓴 글이라는 말이 있다. 유물론은 처음부터 끝까지 기독교와는 배치된다. 크리스천을
무너뜨리고 사탄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만든 무기이다. 냉전 시대 이후 소련의 붕괴로 공산주
의는 완전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고 생각했을 때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화려한 모
습으로 부활했다는 것을 충격 그 자체이다. 그것은 우리 크리스천들이 얼마나 나태하게 영적
전투를 해왔는지에 대한 성적표라고 생각한다. 이제라도 하나님의 군사로 바로 서서 이 싸움
을 해야만 한다. 11장.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다. 이 영적 전투의 승리는 다름아닌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다. 경외한다는 것은 그분이 나의 왕
과 창조주이심을 인정하고 겸손히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는 것이다. 이것만이 사다느이 견고한
진을 파하고 승리하는 유일한 길이다.
김진이의 "킹덤 인사이트" 독서 기록 #1
모태신앙인으로서, 지금껏 나름대로 열심히 하나님의 은혜를 갈망하며 쫓아살기를 애쓰던 시절이 있었다. 주일뿐 만 아니라, 수요예배, 금요예배, 새벽예배, 부흥회.. 빠짐없이 참석하여 말씀으로 내 심령을 채우고자 했고, 교계 유명인들이 하늘의 영감을 받아썼다는 온갖 신앙서적들은 다 찾아 읽으며 나도 그 분들처럼 하나님과 영적으로 긴밀한 소통을 소원했었다. 언젠가는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를 받고 말겠다는 결연한 의지로 하루에 2시간씩 의자를 붙잡고 골방에서 통성기도를 한 적도 있었다. 그런 갈급함과 물리적 열심을 통해 나도 반드시 목사님들이 말씀하셨던 그 성령충만과 신앙의 능력을 경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정말 이상한 점이 있었다. 이런 신앙적 노력들이 쌓여도, 어느 순간이 되면 zero base가 되고 남는 것이 없었다. zero base는 고사하고, 신앙적 낭떠러지로 전락하는 상황도 비일비재하게 나타났다. 은혜와 감동을 받기도 했지만, 그 뿐이었다. 때로는 내면
에서 신앙의 기저가 흔들릴만한 말씀에 대한 강한 의구심이 일기도 했으며, 아무리 노력해도 도저히 말씀대로 살지 못한다는 무력감에 빠질 때도 있었다. 구체적인 상황가운데에서 과연 말씀을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난감해진 것이다.
가령, 이웃을 사랑하고, 남의 허물을 용서해야 한다는 근본이야 결코 흔들릴 수 없는 신앙의 본질이겠지만, 이를 삶에서 실현해내야만 하는 과정에 돌입하게 되면, 이것이 더 이상 그렇게 단순하고 간단한 문제가 아니게 되기 일쑤였다. 다시 말해, 누구를, 어떻게 어디까지 사랑하고 용납해야 하는 것인지 구체적인 지침이 모호했다. 교회에서는 속시원한 답을 얻은 적이 없었다. 결국 사견을 개입시키고, 내가 결정권자가 되어 멋대로 해석
하거나, 말씀의 높은 기준에 도달할 수 없는 나 자신을 자책하며 그냥 포기하는 일의 연속이었던 것 같다.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사사기21장 25절)”는 말씀처럼, 왕(말씀에 대한 구체적 지침)이 없어
참 진리로 향하는 길을 헤매며 좌절에 빠졌던 그 시절 이스라엘 사람들의 상황보다 현재 한국교회가 더 나은 상황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킹덤 인사이트를 읽으면서, 그리고 킹덤처치를 만나고 나서, 그 동안 신앙생활 해오면서 모호하고 답답했던 부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붙잡게 되었고, 결코 타협하지 말아야 할 신앙의 본질에 대해 재고하게 되었다. 다윗이 왕으로 즉위하면서 비로소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던 시대'가 종지부를 찍게 된 것처럼, 나의 왕이 되시는 하나님의 말씀(킹덤 인사이트)이 내 신앙 여정에 흔들림 없는 길잡이가 되어주시기를 소망한다.
김진이의 "킹덤 인사이트" 독서 기록 #1
모태신앙인으로서, 지금껏 나름대로 열심히 하나님의 은혜를 갈망하며 쫓아살기를 애쓰던 시절이 있었다. 주일뿐 만 아니라, 수요예배, 금요예배, 새벽예배, 부흥회.. 빠짐없이 참석하여 말씀으로 내 심령을 채우고자 했고, 교계 유명인들이 하늘의 영감을 받아썼다는 온갖 신앙서적들은 다 찾아 읽으며 나도 그 분들처럼 하나님과 영적으로 긴밀한 소통을 소원했었다. 언젠가는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를 받고 말겠다는 결연한 의지로 하루에 2시간씩 의자를 붙잡고 골방에서 통성기도를 한 적도 있었다. 그런 갈급함과 물리적 열심을 통해 나도 반드시 목사님들이 말씀하셨던 그 성령충만과 신앙의 능력을 경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정말 이상한 점이 있었다. 이런 신앙적 노력들이 쌓여도, 어느 순간이 되면 zero base가 되고 남는 것이 없었다. zero base는 고사하고, 신앙적 낭떠러지로 전락하는 상황도 비일비재하게 나타났다. 은혜와 감동을 받기도 했지만, 그 뿐이었다. 때로는 내면
에서 신앙의 기저가 흔들릴만한 말씀에 대한 강한 의구심이 일기도 했으며, 아무리 노력해도 도저히 말씀대로 살지 못한다는 무력감에 빠질 때도 있었다. 구체적인 상황가운데에서 과연 말씀을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난감해진 것이다.
가령, 이웃을 사랑하고, 남의 허물을 용서해야 한다는 근본이야 결코 흔들릴 수 없는 신앙의 본질이겠지만, 이를 삶에서 실현해내야만 하는 과정에 돌입하게 되면, 이것이 더 이상 그렇게 단순하고 간단한 문제가 아니게 되기 일쑤였다. 다시 말해, 누구를, 어떻게 어디까지 사랑하고 용납해야 하는 것인지 구체적인 지침이 모호했다. 교회에서는 속시원한 답을 얻은 적이 없었다. 결국 사견을 개입시키고, 내가 결정권자가 되어 멋대로 해석
하거나, 말씀의 높은 기준에 도달할 수 없는 나 자신을 자책하며 그냥 포기하는 일의 연속이었던 것 같다.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사사기21장 25절)”는 말씀처럼, 왕(말씀에 대한 구체적 지침)이 없어
참 진리로 향하는 길을 헤매며 좌절에 빠졌던 그 시절 이스라엘 사람들의 상황보다 현재 한국교회가 더 나은 상황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킹덤 인사이트를 읽으면서, 그리고 킹덤처치를 만나고 나서, 그 동안 신앙생활 해오면서 모호하고 답답했던 부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붙잡게 되었고, 결코 타협하지 말아야 할 신앙의 본질에 대해 재고하게 되었다. 다윗이 왕으로 즉위하면서 비로소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던 시대'가 종지부를 찍게 된 것처럼, 나의 왕이 되시는 하나님의 말씀(킹덤 인사이트)이 내 신앙 여정에 흔들림 없는 길잡이가 되어주시기를 소망한다.
김수정의 "킹덤 인사이트" 독서 기록 #1
『킹덤 인사이트』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 삼아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돌아보게 하는 책이었다.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라는 말씀은 성경을 이해하는 열쇠이며 모든 진리의 시작이자 근본이라는 말씀이 깊이 와닿았다.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며 통치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고, 변하지 않는 절대 기준은 하나님께서 나의 왕이시며 창조주이시라는 사실이다.
책에서는 성경적인 참사랑은 순종이라는 열매로 증명된다고 말한다. 사랑은 단순히 감성적이거나 감정적인 것이 아니라, 왕이신 하나님의 뜻을 기쁨으로 따르는 삶의 표현이어야 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말뿐만 아니라 행동으로도 말씀대로 살아가기 위해 더욱 힘써야 한다. 또한 세상의 가치관과 자신의 욕망, 거짓 이데올로기에 사로잡혀 참된 자유와 평안을 잃고 방황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에는 하나님의 뜻보다 나의 생각과 판단을 앞세운 뒤, 그것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합리화하며 살아왔던 모습을 깊이 반성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레위기 11장 45절에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라고 말씀하셨다. 책에서는 이것을 히브리어 '카도쉬(Qadosh)'로 설명하며, '구별됨', '분리됨', '다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했다. 우리는 세상 속에서 살아가지만 세상과 섞여서는 안 된다. 항상 깨어 있어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분별할 수 있는 통찰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며, 준행해야 함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하나님을 뜨겁게 만났던 시기가 있었다. 그때는 교회에 소속되어 매주 말씀 공부와 교제를 삶의 우선순위에 두며 살았다. 그러나 어느 순간 방황하기 시작했고, 최근 2~3년은 예배만 드리는 신앙생활을 했던 것 같다. 직업 특성상 지역을 자주 옮겨 다니다 보니 한 교회에 정착하지 못했고, 때로는 온라인 예배로 대신하기도 했다. '내 마음만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 말씀만 보면 되는 것 아니겠는가'라고 스스로를 합리화하기도 했다.
또한 요즘 같은 시대에 제대로 된 교회를 찾기 어렵다고 생각했고, 나라가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데도 침묵하는 교회의 모습을 보며 더욱 교회에 가기 싫다는 핑계를 만들었다. 그러나 결국 하나님께서 다시 깨닫게 하셨고, 킹덤처치교회까지 인도해 주셨다고 믿는다.
목사님께서 "교회는 위로받고 치유받기 위해 오는 곳이 아니라 훈련받기 위해 오는 곳"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에 깊이 공감했다. 이제는 개인주의적이고 소비자적인 신앙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영적 군사로 무장하여, 마귀의 방해와 미혹을 넉넉히 이겨 내는 성도로 성장하고 싶다.
『킹덤 인사이트』를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4부의 내용이었다. 신앙과 정치는 분리된 것이 아니라 모든 영역이 하나로 연결된 거대한 영적 전쟁터라는 설명이었다. 정치가 더럽고 복잡하다는 이유로 외면하고 포기한다면, 그것은 결국 그 영역의 통치권을 마귀에게 넘겨주는 것과 같다는 말씀이 매우 인상 깊었다.
또한 왜 교회와 성도가 좌파 이데올로기에 대적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설명해 주셔서 그동안 품고 있던 여러 궁금증이 해소되었다. 물론 우파나 보수에도 문제가 없다는 뜻은 아니다. 어느 곳에나 문제는 존재한다. 그러나 우리가 지금 이야기하는 것은 단순한 정치가 아니라 세계관의 충돌이며 신앙의 문제라는 점을 깨닫게 되었다.
책에서는 좌파 사상과 공산주의, 사회주의는 그 내용 자체가 복음과 대척점에 있는 거짓 복음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성경적 정의와 인본주의적 사회 정의를 구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성경적 정의는 하나님의 기준에 맞추는 절대적 정의이다. 하나님께 마땅히 드려야 할 영광을 돌리고, 각 사람에게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감당하며, 힘의 논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긍휼로 고아와 과부, 나그네를 보호하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 인본주의적 사회 정의는 인간의 기준에 맞춘 상대적 평등, 즉 결과의 평등을 지향한다. 약자를 절대 선으로, 강자를 절대 악으로 규정하는 이분법에 기초하며, 국가의 강제력을 통해 부를 재분배하여 결과를 평등하게 만들고자 한다. 책은 이러한 사고방식이 노동의 신성함과 땅의 열매를 부정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과 반대되는 것임을 분별해야 한다고 말한다.
나 역시 어려서부터 좌파적 사고방식의 영향을 받아 인권, 평등, 평화라는 아름다운 단어들에 쉽게 공감하며 '좋은 것이 좋은 것'이라는 생각으로 살아왔던 것 같다. 그러나 이제는 이것이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무너뜨릴 수 있으며, 감성과 느낌보다 사실에 근거한 이성적인 판단과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분별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하지만 단순히 지식을 많이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올바르게 판단하고 분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되어야 하며, 성경적인 지혜가 필요하다. 잠언 9장 10절 말씀처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임을 기억하며, 하나님만을 창조주로 인정하고 그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아 순종함으로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 성도로 성장하고 싶다.
돌이켜 보면 하나님께서 제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시기에 저를 이 교회로 인도해 주신 것이라 믿는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고, 준행하는 삶을 마음과 뜻을 다해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김수정의 "킹덤 인사이트" 독서 기록 #1
『킹덤 인사이트』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 삼아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돌아보게 하는 책이었다.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라는 말씀은 성경을 이해하는 열쇠이며 모든 진리의 시작이자 근본이라는 말씀이 깊이 와닿았다.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며 통치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고, 변하지 않는 절대 기준은 하나님께서 나의 왕이시며 창조주이시라는 사실이다.
책에서는 성경적인 참사랑은 순종이라는 열매로 증명된다고 말한다. 사랑은 단순히 감성적이거나 감정적인 것이 아니라, 왕이신 하나님의 뜻을 기쁨으로 따르는 삶의 표현이어야 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말뿐만 아니라 행동으로도 말씀대로 살아가기 위해 더욱 힘써야 한다. 또한 세상의 가치관과 자신의 욕망, 거짓 이데올로기에 사로잡혀 참된 자유와 평안을 잃고 방황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에는 하나님의 뜻보다 나의 생각과 판단을 앞세운 뒤, 그것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합리화하며 살아왔던 모습을 깊이 반성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레위기 11장 45절에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라고 말씀하셨다. 책에서는 이것을 히브리어 '카도쉬(Qadosh)'로 설명하며, '구별됨', '분리됨', '다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했다. 우리는 세상 속에서 살아가지만 세상과 섞여서는 안 된다. 항상 깨어 있어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분별할 수 있는 통찰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며, 준행해야 함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하나님을 뜨겁게 만났던 시기가 있었다. 그때는 교회에 소속되어 매주 말씀 공부와 교제를 삶의 우선순위에 두며 살았다. 그러나 어느 순간 방황하기 시작했고, 최근 2~3년은 예배만 드리는 신앙생활을 했던 것 같다. 직업 특성상 지역을 자주 옮겨 다니다 보니 한 교회에 정착하지 못했고, 때로는 온라인 예배로 대신하기도 했다. '내 마음만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 말씀만 보면 되는 것 아니겠는가'라고 스스로를 합리화하기도 했다.
또한 요즘 같은 시대에 제대로 된 교회를 찾기 어렵다고 생각했고, 나라가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데도 침묵하는 교회의 모습을 보며 더욱 교회에 가기 싫다는 핑계를 만들었다. 그러나 결국 하나님께서 다시 깨닫게 하셨고, 킹덤처치교회까지 인도해 주셨다고 믿는다.
목사님께서 "교회는 위로받고 치유받기 위해 오는 곳이 아니라 훈련받기 위해 오는 곳"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에 깊이 공감했다. 이제는 개인주의적이고 소비자적인 신앙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영적 군사로 무장하여, 마귀의 방해와 미혹을 넉넉히 이겨 내는 성도로 성장하고 싶다.
『킹덤 인사이트』를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4부의 내용이었다. 신앙과 정치는 분리된 것이 아니라 모든 영역이 하나로 연결된 거대한 영적 전쟁터라는 설명이었다. 정치가 더럽고 복잡하다는 이유로 외면하고 포기한다면, 그것은 결국 그 영역의 통치권을 마귀에게 넘겨주는 것과 같다는 말씀이 매우 인상 깊었다.
또한 왜 교회와 성도가 좌파 이데올로기에 대적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설명해 주셔서 그동안 품고 있던 여러 궁금증이 해소되었다. 물론 우파나 보수에도 문제가 없다는 뜻은 아니다. 어느 곳에나 문제는 존재한다. 그러나 우리가 지금 이야기하는 것은 단순한 정치가 아니라 세계관의 충돌이며 신앙의 문제라는 점을 깨닫게 되었다.
책에서는 좌파 사상과 공산주의, 사회주의는 그 내용 자체가 복음과 대척점에 있는 거짓 복음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성경적 정의와 인본주의적 사회 정의를 구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성경적 정의는 하나님의 기준에 맞추는 절대적 정의이다. 하나님께 마땅히 드려야 할 영광을 돌리고, 각 사람에게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감당하며, 힘의 논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긍휼로 고아와 과부, 나그네를 보호하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 인본주의적 사회 정의는 인간의 기준에 맞춘 상대적 평등, 즉 결과의 평등을 지향한다. 약자를 절대 선으로, 강자를 절대 악으로 규정하는 이분법에 기초하며, 국가의 강제력을 통해 부를 재분배하여 결과를 평등하게 만들고자 한다. 책은 이러한 사고방식이 노동의 신성함과 땅의 열매를 부정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과 반대되는 것임을 분별해야 한다고 말한다.
나 역시 어려서부터 좌파적 사고방식의 영향을 받아 인권, 평등, 평화라는 아름다운 단어들에 쉽게 공감하며 '좋은 것이 좋은 것'이라는 생각으로 살아왔던 것 같다. 그러나 이제는 이것이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무너뜨릴 수 있으며, 감성과 느낌보다 사실에 근거한 이성적인 판단과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분별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하지만 단순히 지식을 많이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올바르게 판단하고 분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되어야 하며, 성경적인 지혜가 필요하다. 잠언 9장 10절 말씀처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임을 기억하며, 하나님만을 창조주로 인정하고 그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아 순종함으로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 성도로 성장하고 싶다.
돌이켜 보면 하나님께서 제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시기에 저를 이 교회로 인도해 주신 것이라 믿는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고, 준행하는 삶을 마음과 뜻을 다해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박상임의 "킹덤 인사이트" 독서 기록 #1
글쓰기 - 『킹덤 인사이트』 독후감
나는 2017년 WCC를 주최한 서울의 한 대형교회를 나온 이후, 가족들과 함께 가정예배를 드리며 신앙생활을 해왔다. 그러던 중 12·3 계엄령 사건을 계기로 염보연 목사님을 알게 되었고, 유튜브를 통해 꾸준히 말씀을 들었다. 이후 교회 멤버십 훈련 과정에서 『킹덤 인사이트』를 읽게 되었다.
책의 첫 장을 읽는 순간부터 그동안 내가 품고 있던 답답함과 궁금증이 하나씩 풀리기 시작했다.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왜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침묵하는가, 왜 성경적 가치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교회에 계속 머물러 있는가 하는 의문이 있었다. 목사님은 그 원인 중 하나를 영지주의적 이분법 신앙에서 찾으셨다. 교회 안에서의 신앙과 교회 밖에서의 삶이 분리될 때, 그리스도인은 세상 속에서 영향력을 잃고 무능력하며 비판받는 존재가 될 수 있다는 말씀이 마음 깊이 다가왔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은 바로 나 자신의 모습이었다. 나는 WCC와 WEA를 지지하는 교회를 나온 것만으로도 스스로를 구별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그것은 오히려 나의 교만이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진정한 구별은 교회를 떠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의 왕좌에 나 자신이나 나의 행복이 아니라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인정하며 순종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새롭게 배우게 되었다.
또 하나 깊이 마음에 남은 것은 신앙의 전수에 대한 내용이었다. 부모 세대가 믿음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하지 못한 채, 자녀들을 세상의 미디어와 인본주의 교육 속에 맡겨 두고 있다는 지적은 나 자신을 돌아보게 했다. 딸아이의 학교생활의 어려움으로 아이가 우울중까지 앓아서 학교 교육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계기가 되었고 이대로라면 우리의 자녀들이 세상의 가치관에 마음을 빼앗길 수도 있겠다는 위기감을 느꼈다.자녀에게 하나님의 가치관을 가르치는 교육에 대한 절실함과 그것을 실제로 실행하는 교육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고민하던 중이었는데 목사님 책에서 해답을 찾았다.그건 가정에서 부터 자녀도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선포하고 무장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내가 얻은 가장 큰 깨달음은 '킹덤', 곧 하나님의 통치가 교회 안에서만이 아니라 나의 삶과 가정, 그리고 일상의 모든 영역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앞으로는 하나님의 통치를 삶 속에서 실천하는 하나님의 군사로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또한 진리 앞에서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가정을 믿음 위에 세워 다음 세대까지 신앙을 온전히 이어 갈 수 있도록 더욱 힘써 기도하며 살아가고자 한다.
박상임의 "킹덤 인사이트" 독서 기록 #1
글쓰기 - 『킹덤 인사이트』 독후감
나는 2017년 WCC를 주최한 서울의 한 대형교회를 나온 이후, 가족들과 함께 가정예배를 드리며 신앙생활을 해왔다. 그러던 중 12·3 계엄령 사건을 계기로 염보연 목사님을 알게 되었고, 유튜브를 통해 꾸준히 말씀을 들었다. 이후 교회 멤버십 훈련 과정에서 『킹덤 인사이트』를 읽게 되었다.
책의 첫 장을 읽는 순간부터 그동안 내가 품고 있던 답답함과 궁금증이 하나씩 풀리기 시작했다.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왜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침묵하는가, 왜 성경적 가치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교회에 계속 머물러 있는가 하는 의문이 있었다. 목사님은 그 원인 중 하나를 영지주의적 이분법 신앙에서 찾으셨다. 교회 안에서의 신앙과 교회 밖에서의 삶이 분리될 때, 그리스도인은 세상 속에서 영향력을 잃고 무능력하며 비판받는 존재가 될 수 있다는 말씀이 마음 깊이 다가왔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은 바로 나 자신의 모습이었다. 나는 WCC와 WEA를 지지하는 교회를 나온 것만으로도 스스로를 구별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그것은 오히려 나의 교만이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진정한 구별은 교회를 떠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의 왕좌에 나 자신이나 나의 행복이 아니라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인정하며 순종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새롭게 배우게 되었다.
또 하나 깊이 마음에 남은 것은 신앙의 전수에 대한 내용이었다. 부모 세대가 믿음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하지 못한 채, 자녀들을 세상의 미디어와 인본주의 교육 속에 맡겨 두고 있다는 지적은 나 자신을 돌아보게 했다. 딸아이의 학교생활의 어려움으로 아이가 우울중까지 앓아서 학교 교육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계기가 되었고 이대로라면 우리의 자녀들이 세상의 가치관에 마음을 빼앗길 수도 있겠다는 위기감을 느꼈다.자녀에게 하나님의 가치관을 가르치는 교육에 대한 절실함과 그것을 실제로 실행하는 교육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고민하던 중이었는데 목사님 책에서 해답을 찾았다.그건 가정에서 부터 자녀도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선포하고 무장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내가 얻은 가장 큰 깨달음은 '킹덤', 곧 하나님의 통치가 교회 안에서만이 아니라 나의 삶과 가정, 그리고 일상의 모든 영역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앞으로는 하나님의 통치를 삶 속에서 실천하는 하나님의 군사로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또한 진리 앞에서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가정을 믿음 위에 세워 다음 세대까지 신앙을 온전히 이어 갈 수 있도록 더욱 힘써 기도하며 살아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