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말 그대로 ‘전쟁의 때’입니다. 이보다 지금의 현실을 더 정확하게 설명할 표현이 있을까 싶습니다. 물론 눈에 보이는 물리적 전쟁, 포성이 울리고 화약 냄새가 진동하는 전쟁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사상과 가치관, 세계관의 영역에서는 이미 치열하고도 파괴적인 전쟁이 밤낮없이 벌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총성은 들리지 않지만, 그 영향력은 어떤 재래식 전쟁보다 깊고 광범위합니다.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