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교회답지 못하다?” 세상이 말하는 기준에 속지 마라!(신명기 32장 46-47절)
📖 본문 말씀 : 신명기 32장 46-47절
🎙 설교 : 염보연 목사 | 킹덤컬쳐크리에이터
🕊 복음의 길 위에, 오늘도 믿음으로 서십시오.
지금 이 시대, ‘교회가 교회답지 못하다’, ‘성도가 성도답지 못하다’는 말이 넘쳐납니다.
하지만 과연 그 기준은 어디에 있습니까? 세상이 말하는 ‘착한 이미지’, ‘온화한 태도’, ‘무조건적인 양보’가 교회의 본질일까요?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증언한 모든 말을 너희의 마음에 두고 너희 자녀에게 명령하여 지켜 행하게 하라. 이는 너희의 생명이라.” (신 32:46–47)
그리스도인다운 삶은 말씀을 마음에 두고, 말씀을 선포하며, 말씀을 지켜 행하는 삶입니다.
세상이 요구하는 타협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살아가는 삶이 바로 참된 신앙의 길입니다.
이 시대의 혼란 속에서도 진리 위에 서십시오.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담대히 선포하며, 끝까지 지켜내는 성도들이 다시 일어날 때, 하나님 나라의 통치가 회복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