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쉬봔월, 미혹의 시대를 분별하고 영적 상승을 취하라! 첨부 1 예배설교영상NEW20251022.jpg [File Size:247.5KB] 헤쉬봔월, 미혹의 시대를 분별하라이 게시물을 PREV NEXT 목록 선택보다 더 중요한 언약 안에 거하는 삶! 창세기 24장 1-15절은 아브라함이 종을 보내 이삭의 아내를 구하는 이야기입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며, 특히 구원받은 성도에게 선택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선택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종은 하나님께 조건을 걸며 기도했고, 실제로 그대로 이루어져 리브가를 만났습니다. 그러나 이 선택 이전에 더 중요한 것이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은 먼저 하나님의 언약 안에 거했습니다.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내 아버지... 지혜가 무기보다 강하다: 진리를 잃은 시대의 마지막 전쟁 전도서 9장 11-18절은 창조주의 눈으로 바라본 죄악 된 세상의 본질을 보여줍니다. 전도서의 원제목 '코헬레트'는 '불러 모으다'는 뜻으로, 교회(에클레시아)를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불러 모으신 백성들에게 이 세상의 진실을 가르치시는 책입니다. 첫째, 사람은 자기의 시기를 알지 못합니다. 빠른 자가 반드시 이기는 것도, 지혜자가 반드시 성공하는 것도 아닙니다. 고난과 위기는 모두에게 임하며, 인생은 우리 ... 종교의 영을 벗어나 살아계신 하나님을 기억하라! 출애굽기 12장 21-28절은 유월절 절기 제정에 관한 말씀입니다. 현재 한국 교회와 사회는 심각한 위기 상황에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믿음과 현실이 분리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복음은 현실 도피의 수단이 아니라 이 땅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능력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실 때 모세와 백성들의 실제 순종을 통해 역사하셨습니다. 유월절은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적을 기억하고 다음 ...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자, 그가 진짜 성도입니다 요한계시록 14장 1-13절은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대조되는, 이마에 하나님과 어린 양의 이름이 쓰인 십사만 사천 명을 보여줍니다. 이 숫자는 문자적 수가 아니라 구약 이스라엘(12)과 신약 교회(12)를 곱한 144에 완전수 1,000을 곱한 것으로,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을 상징합니다. 이들은 음행하지 않고 정결하며, 어린 양을 따르고, 하나님께 속한 첫 열매이며, 거짓말 없고 흠 없는 자들입니다. 이것이 구원받은 자의 기준입... 포학한 성읍, 배신과 질투의 심판! 스바냐 3장 1-8절은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을 향한 충격적인 심판 선언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사랑하는 도성을 "패역하고 더러운 곳, 포학한 성읍"이라 부르십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명령을 듣지 않고, 교훈을 받지 않고, 여호와를 의뢰하지 않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더 심각한 것은 이 타락이 지도자들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점입니다. 방백들은 부르짖는 사자처럼 백성을 착취했고, 재판장들... 믿음의 사람을 훈련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레크 레카'('너를 위하여 가라')라는 부르심이 평탄한 길이 아닌 '훈련의 길'임을 강조합니다. 이 훈련의 핵심은 '말씀의 홍수 속 기근'의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공부하고 말씀으로 무장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처럼 연약함과 실수가 있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언약을 향해 인생의 방향을 끝까지 지키는 것입니다. 레크 레카! 하나님 그분이 우리의 목적지이시다! 창세기 12장 1-3절의 말씀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바벨론 시스템을 떠나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은 사건입니다. '레크 레카(너 자신을 향하여 가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아브라함은 목적지도 모른 채 순종했고, 이것이 참된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믿음으로 한 걸음 내딛는 자에게 일곱 가지 복을 주십니다: 큰 민족, 복, 창대한 이름, 복의 근원됨, 축복하는 자에게 복, 저주하는 자에게 저주, 모든 족속의 복. 특... '나의 구원'에서 '왕의 사명'으로 | 세계관을 리셋하십시오! '교회란 무엇인가?' '교회의 사명은 무엇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그 어느 때보다 깊이 고민한 한 주였습니다. 여러 오해와 논쟁 속에서 말이 통하지 않는 답답함을 겪으며, 결국 우리가 돌아가야 할 곳은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세계관임을 깨닫습니다. 오늘 우리의 삶이 어떻게 영원한 사명과 연결되는지, 그리고 왕이신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단 한 가지, '충성'의 의미를 함께 나눕니다. 절망의 때일지라도 포기하지 마라! 하나님의 남겨두신 카드가 있다! 다윗 왕조의 씨를 끊으려는 아달랴의 반역은 단순한 정치적 사건이 아니었습니다. 이는 여자의 후손을 막으려는 사탄의 전략이자, 하나님의 구속사를 향한 치열한 영적 전쟁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단 한 번도 그 약속을 포기하신 적이 없습니다. 여호사브앗을 통해 요아스를 숨기시고, 다윗의 등불을 다시 밝히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구원계획은 결코 실패하지 않습니다. 말씀을 잊지 않고, 그분의 언약을 붙드는 자만이 ... 헤쉬봔월, 미혹의 시대를 분별하고 영적 상승을 취하라! 헤쉬봔월, 미혹의 시대를 분별하라 교회가 타락한 이유, ‘승천의 복음’을 잃었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승천은 단순한 떠남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통치가 시작된 사건입니다. 부활의 주님이 지금도 하늘 보좌에서 실제로 다스리고 계시다는 믿음, 그 믿음이 무너질 때 교회는 세속화되고, 복음은 인간 중심으로 변질됩니다. 이제 다시 복음의 중심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은 교회의 정체성과 능력의 근원이며, 그분의 통치가 회복될 때 교회와 나라는 다시 살아납니다. 평안이 사라진 시대, 의인에게만 남은 하나님의 약속 세상은 평화를 외치지만,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 이것이 하나님의 선언입니다. 지금 한국교회와 이 시대는 현상만 보고 판단하며, 진리를 구별하지 못한 채 세상의 여론에 휩쓸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 말씀하십니다. “깨닫는 자가 없도다! 이제는 생각을 구별할지어다!” 의인이란 도덕적으로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직진’하는 사람입니다. 세상 기준이 아닌, 하나님... 당신은 지금 무엇을 추구하며 살고 있습니까? 수많은 사람들이 “믿는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정말 예수님을 믿는다면, 삶의 방향은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믿음은 ‘말’이 아니라 ‘방향’입니다. 그리고 그 방향은, 결국 “내가 무엇을 추구하며 사느냐”에 의해 드러납니다. 창세기 1장 1절, 이 말씀 한 구절이 우리의 신앙과 삶 전체를 뒤흔듭니다. 흔들리는 이 시대, 당신은 무엇을 추구하며 살고 있습니까? 한국교회, 거룩함의 두려움을 회복하라! 오늘의 한국교회는 ‘은혜의 하나님’만을 말하면서 ‘거룩의 하나님’을 잃어버렸습니다. 세상은 교회를 비웃고, 성도들조차 스스로를 거룩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거룩한 교회, 두려운 교회’를 찾고 계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진실한 사람 한 명, 거짓을 끊고 진리로 서는 교회 하나면, 그곳에 부흥이 시작됩니다. 지금은 건물 중심의 종교가 아니라, 진리 중심의 군대가 일어나야 할 때입니... 하나님의 시간 안으로 들어가라!(창세기 2장 1--3절) 하나님은 우리에게 ‘시간’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를 가르쳐주셨습니다. 바로 ‘샤밭’, 안식일을 통해서 말입니다. 샤밭은 단순히 유대인의 율법이나 종교적 전통이 아니라, 창세기에서부터 하나님께서 모든 피조물에게 명하신 창조 질서입니다. 그러나 기독교가 제도화되고 세속화되는 과정에서, 이 거룩한 질서가 무너졌고, 하나님의 시간은 인간 중심의 시간으로 대체되어 버렸습니다. 절기들은 잊... 하나님의 이름을 경외하는 신앙(출애굽기 34장 4-7절) 유대인의 신앙은 ‘경외’로, 기독교인의 신앙은 ‘친밀함’으로 대표되지만, 이 둘은 본질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경외함 없이 진정한 친밀함은 주어지지 않고, 친밀함이 없는 자는 경외의 깊이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 둘을 연결해 주는 열쇠는 바로 ‘이름’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제대로 아는 것은 그분을 경외하고 친밀히 교제하는 통로입니다. 모세와 하나님의 관계에서도 이는 명확히 드러납니다. 장막절은 이러한 경외함과... “교회가 교회답지 못하다?” 세상이 말하는 기준에 속지 마라!(신명기 32장 46-47절) 📖 본문 말씀 : 신명기 32장 46-47절 🎙 설교 : 염보연 목사 | 킹덤컬쳐크리에이터 🕊 복음의 길 위에, 오늘도 믿음으로 서십시오. 지금 이 시대, ‘교회가 교회답지 못하다’, ‘성도가 성도답지 못하다’는 말이 넘쳐납니다. 하지만 과연 그 기준은 어디에 있습니까? 세상이 말하는 ‘착한 이미지’, ‘온화한 태도’, ‘무조건적인 양보’가 교회의 본질일까요?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증언한 모든 말을 너희의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하시던 백성이, 왜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가?(신명기 32장 19-28절) 이스라엘의 배은망덕한 행위로 인해 여호와께서는 자신의 얼굴을 그 백성에게서 숨기실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우상을 섬겨서 하나님의 마음을 격노케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을 완전히 멸망시키지 않고 그들에게 회복의 때를 남겨두시는 이유는 이스라엘의 의로움 때문이 아닙니다. 원수들이 이스라엘의 멸망을 자랑하고 자신의 것으로 취할 것이기 때문에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을 완전히 멸망시키지 않으셨던 것...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로 성도의 삶을 살아내라!(요한복음 1장 12-14절) 📖 본문 말씀 : 요한복음 1장 12-14절 🎙 설교 : 염보연 목사 | 킹덤컬쳐크리에이터 🕊 복음의 길 위에, 오늘도 믿음으로 서십시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단순히 교회에 다니거나 구원의 확신만 가지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를 주셨고, 그 권세는 반드시 삶으로 드러나야 합니다. 믿음은 지식이나 감정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단순히 구출해내신 것이 아니라, 아버... 지금 우리에게 맡겨진 시대적 사명, 다음세대를 지켜라!!(신명기 31장 11--13절) 다음세대를 살리는 길은 ‘재미있는 프로그램’이나 ‘세상의 유행’을 따라가는 데 있지 않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씀합니다. 자녀들이 반드시 들어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그 목적은 “여호와를 경외하기를 배우게 하라”는 것입니다(신 31:11–13). 교회가 세상과 타협한 현실도피적 복음이 아니라, 부활의 소망과 믿음으로 살아내는 삶을 가르칠 때 자녀들은 소망을 발견합니다. 또한 가정과 교회가 함께 같은 말씀을 듣고 순... 목록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등록일태그 1 2 3 4